'X의 사생활' 박재현 "첫째子 잃은 부모 보듬으려" vs 한혜주 "딸 수술 집중"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3-23 10:01:46
[SWTV 김지연 기자]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내며, 전처 한혜주와의 이혼을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과 오해를 직접 짚어본다.
24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앞서 VCR로 소개됐던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출연한다. 그는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의 일상을 지켜보는 가운데,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이날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은 “VCR로 먼저 만나 내적 친밀감이 생겼다”며 박재현을 반갑게 맞는다. 이어 지난주와는 반대로, 한혜주의 일상이 담긴 VCR로 시선을 옮긴다. 영상 속 한혜주는 박재현과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으로 딸을 출산해 행복했던 결혼 초 시절까지의 러브스토리를 차분히 풀어낸다. 특히 그는 “아빠처럼 다정한 사람이었다”며 당시 휴대폰에 박재현의 이름을 ‘버팀목’으로 저장해두었던 일화를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한혜주는 “저는 이혼하자는 말을 들었을 때도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며 눈물을 쏟는다. 이에 박재현은 “나도 진짜 이혼하고 싶었던 건 아닌데..”라며 반전 고백을 얹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혼 의사가 없었다는 박재현은 왜 먼저 이혼 얘기를 꺼냈을까. 같은 사건을 두고 엇갈린 기억과 감정,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진짜 이혼 사유는 24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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