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 예술가 지원 ‘제5회 하나 아트버스’ 공모전 개최
총 30점 선정, 상금·사회적 기업 인턴십 기회 제공
온·오프라인 전시 운영…작품 판로 확대·홍보 지원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11-17 10:00:49
[SWTV 이선영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사회적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제5회 하나 아트버스’ 미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5회 하나 아트버스’는 오는 2026년 2월8일까지 하나금융그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작을 접수받고, 만 18세 이상 성인 부문과 아동·청소년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상은 미술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입선 22명 등 성인 부문 20점과 아동·청소년 부문 10점 등 총 30점의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 수상자 가운데 3명에게는 사회적 기업에서의 인턴십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 판로 확대는 물론 굿즈 제작 등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해 참가자들의 예술활동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하며,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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