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내달 1일 방송 UI 개편…시니어 중심 쇼핑 환경 강화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3-31 10:54:53
[SWTV 김경란 기자] NS홈쇼핑은 오는 4월1일부터 방송 시니어 소비자 중심으로 쇼핑 환경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UI는 시니어 소비자가 좀더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을 여러 개의 블록 형태로 나눠 상품 정보, 혜택, 구매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고, 한눈에 핵심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방송 시청 중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QR코드 노출을 확대하고, 시선 흐름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외 TV와 모바일을 연계한 간편 구매 환경을 강화해 시니어 소비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브랜드 측면에서는 NS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로고 모티프를 화면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해 통일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
정보방송도 시니어 소비자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신규 프로그램 ‘아.만.찬(아들이 만들어주는 일품 반찬)’은 ‘맛있는 생활’을 콘셉트로 간편하면서도 따라 하기 쉬운 레시피를 통해 일상 식사에 변화를 제안하는 콘텐츠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시니어 소비자가 좀더 쉽고 편하게 콘텐츠를 이용하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반적인 경험을 개선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협업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시니어 소비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시니어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부 협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과 쇼핑을 연계한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고, 지난달에는 NHN와플랫과 협업해 AI 기반 헬스케어와 쇼핑을 연계한 시니어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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