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와의 30분' 딘딘, "억지로 사람들에게 잘하는 '척' 안하니 스트레스 줄어" 고백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5-12-02 09:59:33
[SWTV 김지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최애와의 30분’의 네 번째 게스트로 출격해 대만에서 온 ‘찐팬’과 진솔한 인생 상담을 나눈다.
딘딘은 3일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4회의 ‘최애’로 낙점돼, 자신의 찐팬과 30분간의 ‘무편집 만남’을 진행한다.
그런데 딘딘은 동갑내기 찐팬과의 만남 직후, “그 말을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했어도 한국에 오시지 않았을까?”라며 특유의 ‘메타인지’를 발휘한다. 또 “한국에서 일하는 것을 보니 한국 직업의 페이가 좀 더 괜찮았나 보다”라며 ‘경제 관념 1티어’ 연예인다운 촌철살인 질문을 한다. 이에 찐팬 또한 “맞는 이야기”라고 쿨하게 수긍한 뒤, “스트레스도 2~3배”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본격적으로 30분의 대화가 시작된 가운데, 찐팬은 첫 질문부터 “라디오에서 종종 언급하는 사주 선생님의 연락처가 궁금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로는 ‘번아웃’과 ‘휴식 관리’ 등 실질적인 고민에 관한 이야기가 오간다. 이때 딘딘은 “내가 ‘번아웃’을 겪어보니 극복 방법은 없더라, 그냥 꾸준히 하다 보니 다시 트랙 위에 올라와 있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사람들을 대할 때 억지로 잘하려는 ‘척’을 하지 않으려고 하니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이 밖에도 딘딘의 히트곡인 ‘낮, 술’과 ‘인생네컷’의 깜짝 라이브 무대까지 만날 수 있는 ‘최애와의 30분’ 4회는 3일(수)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