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희, '악의 마음' 이어 '무빙'도 씹어먹은 북한 기력자...박광재와 애틋 전우애 '뭉클'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3-09-21 09:59:21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배우 김중희가 ‘믿고 보는’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김중희는 20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북한 기력자의 ‘히든 카드’로 강렬히 등장했다.
김중희는 극 중 손뼉으로 엄청난 파동을 일으키는 능력을 지닌 ‘림재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림재석은 변절자의 아버지로 인해 12살에 수용소에 잡혀 들어가고, 시간이 지나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을 없애라는 당의 명령을 받아 임무를 수행하는 인물이다.
18화부터 등장한 그는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키기 충분했다. 북한 사투리 연기는 물론 탄탄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최후의 순간 자신에게 처음 손 내밀어 회복능력자 권용득(박광재)과 애틋한 전우애로 시청자들의 눈물을 쏟게 만들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믿고 보는 ‘신스틸러’ 김중희의 활약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7일 공개되는 영화 ‘거미집’을 통해서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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