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부산 해운대 건설현장서 하청 노동자 ‘추락사’

강철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2-29 09:59:12


[SWTV 강철 기자] 동원개발에서 시공을 맡은 부산 해운대구 건설현장에서 하청 업체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47분께 부산 해운대구 소재 동원개발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A씨(남·43)가 사망했다.
 

▲ 동원개발 본사 전경. [사진=동원개발]
 
이날 A씨는 건설현장 내 엘리베이터 피트에 설치된 작업발판을 이용해 이동하던 중 개구부로 떨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사고 직후 광역중대재해수사과와 부산동부지청 산재예방지도과를 현장에 투입해 조사에 착수하고, 해당 작업에 대해 작업중지 조치를 내렸다. 
 
노동부는 또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정밀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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