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현상 못 찾으면 무한 리셋…공포 게임 원작 ‘8번 출구’ 10월 22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12 09:58:5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8번 출구’가 오는 10월22일 개봉을 확정했다.
‘8번 출구’는 무한루프의 지하도에 갇혀 8번 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자가 반복되는 통로 속 이상 현상을 찾아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50만 회를 기록한 동명 게임을 원작으로 한다.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일상적 공간인 지하도를 차갑고 이질적인 분위기로 담아냈다.
함께 공개된 론칭 예고편은 끝없이 반복되는 지하도에 갇힌 ‘헤매는 남자‘(니노미야 카즈나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빠져나올 수 없는 지하도에서 ‘이상 현상 놓치지 말 것’, ‘이상 현상 발견하면 즉시 되돌아갈 것’, ‘8번 출구 통해서 밖으로 나갈 것’과 같은 절대적인 규칙을 부여 받은 그는 알 수 없는 현상과 기이한 인물들을 마주하며 서서히 미스터리에 휘말린다.
한편 ‘8번 출구‘는 제78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이어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카와무라 겐키 감독과 니노미야 카즈나리, 코치 야마토는 내한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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