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크라잉넛-envy, 데뷔 30주년 웹툰-미디어아트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전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05 09:58:3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에서 YB, 크라잉넛, envy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웹툰과 AI를 접목한 미디어아트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웹툰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해 음악과 미술을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보인다.
이지수 아트디렉터를 필두로 규희(지구별에 온 우모), 오해태(모든걸 매니지먼트 해줘!), 하랑(몽돌몽돌), 한정효, 지나가던 작가, 루리, 조휘인, 나광 등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페스티벌 기간 동안 크로마 스테이지 1층에 마련되어 공연 사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규희 작가는 “사운드플래닛페스터벌에 아티스트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음악과 그림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관객분들과 함께 나누며 이번 경험이 제 작업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되어 영광이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정효 작가 역시 “참여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다양한 작가님들과 한자리에 전시할 수 있어 값진 경험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롤링홀 김천성대표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이 음악을 즐기는 자리이자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축제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특히 YB, 크라잉넛, envy 세 팀이 데뷔 30주년을 맞은 해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 한국과 일본 록 음악을 대표해온 아티스트들의 여정을 존경하고 그들을 축하하는 자리에 페스티벌이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는 오는 13~14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개최된다. YB와 크라잉넛을 비롯해 체리필터, 넬, 우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김재중 어반자카파 볼빨간사춘기 등이 무대에 오르며 음악 뿐만 아니라 전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된다.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 NOL티켓,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