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퀸' 홍현지, KLPGA 2023 엔피홀딩스 드림투어 15차전 첫 날 선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10-05 09:58:25

▲ 홍현지(사진: KLPGA)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크린골프 퀸' 홍현지(LS그룹)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드림투어(2부 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홍현지는 4일 전북 군산시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3 엔피홀딩스 드림투어 15차전' 첫 날 1라운드에서 전-후반 한 차례씩 3홀 연속 버디 행진를 펼치며 8개의 버디를 잡아내고 보기는 한 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 공동 2위 이기쁨(참좋은여행), 강다나(등록명: 강다나2), 윤혜림(이상 5언더파 67타)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 7월 'KLPGA 2023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에서 정상에 오르며 2020년 8월 KLPGA 입회 이후 처음으로 KLPGA 주관 공식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홍현지는 이로써 3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홍현지는 스크린골프 투어인 GTOUR에서 최근 2시즌 연속 대상과 상금왕을 석권한 스크린골프 현역 최강자로,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을 포함해 5차례 톱10에 진입, 상금 순위 8위에 올라 있어 내년 1부 투어인 KLPGA투어 데뷔가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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