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 '사랑이 온다' 특별 출연…홍석구 감독과 인연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29 09:57:00

▲ 고윤 [사진 제공 = 아이오케이이엔엠]

 
[SWTV 유병철 기자]배우 고윤이 '사랑이 온다'로 열일 행보에 탄력을 붙였다.
 
소속사 측은 29일 “고윤이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특별출연한다”며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4회부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고윤은 메가폰을 잡은 홍석구 감독과 2년 만에 재회한다. 앞서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의 흥행을 함께 이끌었던 만큼, 한층 더 끈끈해진 이들의 두 번째 호흡은 어떠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고윤은 이번 특별출연을 제안받고,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고윤은 한층 풍성한 서사로 완성할 반전 캐릭터 강성욱을 연기한다. 강성욱은 핸섬한 마스크부터 얕지만 넓은 지식, 위트 넘치는 매너까지 모두 갖춰 모두에게 호감형으로 다가가는 인물.
 
그러나 그 이면에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비밀스러운(?) 실체가 숨겨져 있다. 한규영(박유나 분)과 얽히면서 서서히 베일을 벗을 강성욱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매번 색다른 변신을 거듭하는 고윤이 ‘사랑이 온다’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올여름 주말 저녁을 책임질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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