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콘서트→‘아비정전’ 재개봉…메가박스, 9월 단독 상영작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27 09:57:0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메가박스가 9월 단독 상영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메가박스가 9월 단독 상영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메가박스)
 
9월 개봉 예정작은 ▲인 더 그레이 ▲케이티 페리: 라이프타임스 투어 - 라이브 인 파리 ▲아비정전 4K 리마스터링 ▲디지몬 어드벤처 : 운명적 만남 & 우리들의 워 게임!과 홍대점에서 진행되는 스포츠 애니메이션 기획전 작품들이 있다.

먼저 2일에는 헨리 카빌, 제이크 질렌할, 에이사 곤잘레스, 로자먼드 파이크 등이 출연하는 케이퍼 무비 ‘인 더 그레이’가 개봉한다.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으로, 합법과 불법의 경계인 회색 지대에서 1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회수하려는 팀플레이가 펼쳐진다.

2일에는 콘서트 실황 '케이티 페리: 라이프타임스 투어 - 라이브 인 파리'가 개봉한다. 7년 만의 월드 투어로 돌아온 케이티 페리가 자신의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 지난해 파리 아코르 아레나 매진 공연을 담은 라이브 콘서트 영화다. 60대의 카메라와 돌비 애트모스 및 7.1 서라운드 사운드로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9일에는 장국영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아비정전’이 4K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다. 바람처럼 살아가는 청년 ‘아비’의 방황과 사랑을 그린 작품은 장국영이 맘보춤을 추는 명장면으로 잘 알려져있다. 왕가위 감독이 연출하고 장국영을 비롯해 유가령, 유덕화, 장만옥, 장학우, 양조위 등이 출연했다.

16일에는 디지몬 팬들의 추억을 소환할 ‘디지몬 어드벤처 : 운명적 만남 & 우리들의 워 게임!’이 국내 최초 더블 에디션으로 구성되어 관객을 찾는다. ‘디지몬 어드벤처’ 첫 극장판과 국내 극장에서 처음으로 상영하는 두 번째 극장판을 연이어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애니메이션 특화점인 메가박스 홍대점에서는 7일부터 스포츠 애니메이션 기획전이 열린다. 상영작은 ▲겁쟁이 페달: 리라이드 ▲겁쟁이 페달: 리로드 ▲겁쟁이 페달: 더 무비 ▲겁쟁이 페달: 스페어바이크 ▲겁쟁이 페달 리:제너레이션 ▲극장판 츠루네: 시작의 한 발 등 총 6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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