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혜·빅나티부터 심수봉까지…EBS ‘스페이스 공감’ 8월 공연 라인업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08 09:57:2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8팀으로 구성된 8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에는 윤다혜, 빅나티(BIG Naughty), 양반들, 소연, 심수봉, 루이스 내쉬 트리오, 노이즈가든이 무대에 오르며, 올해의 마지막 예선이 될 ‘9월의 헬로루키' 공연도 진행된다.
먼저 4일에는 본명으로 정규 1집 ‘개미의 왕’을 발표하며 주목 받은 윤다혜가 무대에 오른다. 6일에는 새 EP ‘코발트와 네이비 그 사이’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인 빅나티가 바통을 이어받고, 11일에는 동양적인 사유와 로큰롤 그루브를 결합한 양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13일에는 10회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재즈 드러머 루이스 내쉬가 한국인 피아니스트 강재훈, 베이시스트 김대호와 호흡을 맞춘 ‘루이스 내쉬 트리오’로 무대에 오르고, 18일에는 그룹 ‘i-dle (아이들)’의 리더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소연이 함께한다.
20일에는 대중가요의 살아있는 전설 심수봉이 ‘스페이스 공감’ 무대를 최초로 찾아 최근 발표한 신곡 ‘품어줄 안아줄’을 선보인다. 31일에는 새로운 보컬리스트와 함께 27년 만에 돌아온 헤비 록의 전설 노이즈가든이 대미를 장식한다.
올해 마지막 예선이 될 ‘9월의 헬로루키' 현장도 공개된다. 27일 용산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 진행되는 예선 공연은 1차 음원 심사를 통과한 10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라이브로 자신만의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EBS ‘스페이스 공감’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내 ‘공연 안내 및 관람 신청’ 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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