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ITC, ‘네이버 여행 예약 파트너사’에 선정…여행상품·간편 예약 등 제공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8-20 09:56:27
[SWTV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ITC는 네이버와 인바운드 여행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방한 외국인의 여행 편의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나투어ITC는 하나투어의 인바운드 전문 계열사로, 방한 외국인 대상 투어를 비롯해 체험, 액티비티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K-컬처와 K-푸드 등 한국 문화체험 상품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버 인바운드 여행 공식 예약 파트너사’에 선정된 하나투어는 향후 ▲인바운드 여행상품 공급 및 운영 ▲네이버 플레이스 시스템 연동 ▲서비스 운영 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하나투어ITC 관계자는 “네이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방한 외국인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여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 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한국 인바운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의 인바운드 여행 공식 예약 파트너사는 네이버 플랫폼(통합검색, 지도, 여행 등) 내에서 예약 기능을 직접 연동할 수 있도록 인증받은 업체로, 네이버가 정한 기술 요건과 품질, 사용자 경험 요건 등을 모두 충족한 사업자에게만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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