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가장 보편의 환상’, 오는 12월 오류아트홀서 공연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10-08 09:56:16


[SWTV 이지한 기자] 창작 뮤지컬 ‘가장 보편의 환상’이 오는 12월 무대에 오른다. 
 
아티카 컴퍼니가 기획·제작하고 뮤지티브가 제작투자로 참여하는 ‘가장 보편의 환상’은 12월10~13일 서울 구로구 오류아트홀에서 총 6회 공연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 창작 뮤지컬 ‘가장 보편의 환상’ 공연 포스터. [사진=아티카 컴퍼니]
 
공연에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떠올리게 하는 독창적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화가 로베르트 피커의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된 포스터는 깊이 있는 청색을 중심으로 다양한 색감과 인물의 실루엣을 연상시키는 형상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이러한 시각적 구성은 작품의 영문명 ‘THE LAYERED’와도 맞닿아 있고, 포스터에 삽입된 “만약 지금 이 삶이 모두 가짜라면 어떡하죠?”라는 문구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질문을 던진다.

‘가장 보편의 환상’은 박성근이 총괄 프로듀서와 연출을 겸해 완성도를 높이고, 극본과 작사는 배시현, 음악은 고혁빈 작곡가가 각각 담당한다. 여기에 김기연 음악감독과 박철중 안무감독이 참여해 음악과 움직임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강권세 제작PD를 중심으로 김종훤 무대디자이너, 김영빈 조명디자이너, 권오현 음향디자이너, 송정은 영상디자이너가 참여해 공연의 시각적·기술적 표현을 담당한다. 여기에 전남규 의상디자이너와 장현아 분장디자이너, 송민이 그래픽디자이너가 작품의 시각적 완성도에 힘을 보태고, 박선영 무대감독이 현장 운영을 총괄한다.

무대에 오를 배우들의 면면도 공개됐다. 강인수, 이수정, 이성진, 임소라, 홍준기, 권릴리 6명의 배우가 출연해 작품의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가장 보편의 환상’의 티켓은 오는 29일부터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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