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절친들의 '외모 공격' 폭주…유세윤 "실리프팅 덕분 아냐?"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7-11 09:56:28


[SWTV 김지연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중국 태항산에서 마지막 승부를 펼치는 가운데, 장동민을 향한 절친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폭소를 예고한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태항산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는 다양한 체험과 벌칙 게임에 나선다.
 

▲'독박투어'. [사진=E채널, 채널S]
 
이날 다섯 멤버는 태항산의 대표 절경인 적벽현류를 둘러보며 전동카를 타고 계곡을 누빈다. 이어 거대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태항제일폭포’를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여행의 여유를 만끽한다.
 
이후 멤버들은 중국 역사 속 명재판관 포청천의 흔적이 남아 있는 개봉부를 방문한다. 장소에 도착한 홍인규는 어린 시절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를 떠올리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최다 독박자’를 가리는 마지막 대결이다. 게임 결과에 따라 포청천과 전조, 신하, 죄인 역할을 맡아 즉석 상황극을 펼쳐야 하는 만큼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승부가 한창인 가운데 김준호가 실수를 범하자 봐달라며 애원하지만, 김대희는 원칙을 내세우며 가차 없이 벌칙을 부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게임이 이어지던 중 장동민은 드라마 속 전조는 늘 미남 배우가 맡았다고 이야기한다. 그러자 유세윤은 "실리프팅 시술이 없었으면 그 역할은 어려웠을 것"이라며 장동민을 향해 거침없는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낸다.
 
홍인규도 장동민의 외모를 두고 아내가 배우 지창욱을 닮았다고 말했다며 분위기를 띄운다. 이에 김준호는 "지창욱이 아니라 쥐창욱 아니냐"며 능청스러운 성대모사까지 더해 멤버들을 웃음에 빠뜨린다.
 
모든 게임이 끝난 뒤에는 순위에 맞춰 포청천을 패러디한 콩트가 펼쳐진다. 포청천부터 죄인까지 각자 맡은 역할에 몰입한 멤버들은 특유의 애드리브를 쏟아내며 여행의 마지막을 유쾌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과연 최다 독박의 불명예를 안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리고 절친들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담긴 태항산 마지막 이야기는 11일 공개된다. 
 
한편 '독박투어'는 최근 스리랑카에 이어 중국을 방문해 대륙 곳곳의 절경과 유쾌한 게임이 어우러진 여행기로 안방에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시즌4를 맞아 더 독해져 돌아온 이들의 게임과 벌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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