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골든 아워 : 파트 5', 美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08 09:56:00

▲ 에이티즈 [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에이티즈(ATEEZ)의 열풍이 시작됐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각종 국내외 차트에서 연일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에이티즈는 미니 14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석권하며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음반 판매량 22만 3000장을 기록하며 역대 미국 첫 주 판매량 최고 수치를 달성했고, 2020년대 K팝 그룹 가운데 '빌보드 200' 차트 'TOP 10' 최다 진입 기록도 세웠다.
 
이 외에도 월드 앨범 차트, 아티스트 100 1위 등 각종 세부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에이티즈는 메인 차트뿐 아니라 다양한 부문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두며 '톱 클래스' 아티스트다운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에이티즈의 '골든 아워'는 국내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미니 14집으로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188만 장 이상을 기록, 에이티즈 팀 자체 최고 기록이자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 음반을 탄생시키며 굳건한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음원 성적도 돋보인다. '배드(BAD)'는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 'TOP 100'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일간 차트에도 안착하며 화제성과 음원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각종 음원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자체 최고 순위를 연일 경신하는 중이다.
 
'골든 아워 : 파트 5'는 에이티즈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를 잇는 앨범이다. 멤버 홍중과 민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해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브라질리언 펑크 트랙으로, 중독적인 코러스와 그루브 넘치는 비트가 어우러져 에이티즈만의 댄싱 넘버를 완성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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