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D-2' 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100배 즐기기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7-07 09:56:5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오는 9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이 개막을 이틀 앞두고,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공개했다.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은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여름 대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스포츠·관광·웰니스·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험형 골프 축제로 성장하며 선수와 갤러리,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여름 대표 스포츠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클럽하우스 앞 잔디광장에 조성되는 ‘갤러리 플라자’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편안한 휴식 공간은 물론, 하이원 리조트가 후원하는 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부스까지 마련돼 골프 관람을 넘어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골프존에서는 스크린 퍼팅 챌린지, 축구존에서는 강원FC와 함께하는 슈팅 챌린지, 당구존에서는 골프와 접목한 포켓볼 챌린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우승자 포토존과 강원FC 락커룸 포토존 등 다양한 포토 콘텐츠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하이원 나이트 마켓'이 운영되며 축제의 열기를 밤까지 이어간다. 하이원 나이트 마켓에서는 지역 브랜드와 협업한 먹거리부터 다양한 야간 이벤트가 펼쳐져 정선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대회 마지막날인 일요일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유용욱 셰프가 선보이는 바베큐 플레이트를 맛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골프와 미식이 어우러진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선수와 팬이 함께 호흡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번 홀에서는 선수 입장 시 갤러리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며, 어린이 갤러리에게는 하이원 캐릭터 '하이하우' 인형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대회 둘째 날에는 강원랜드에서 주요 선수들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가 열려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동안 입장객 전원에게는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하며, 골프용품과 생활용품을 비롯해 라운드별 명품 브랜드 경품 추첨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경기 관람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을 마련해 갤러리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은 국내 최고 수준의 골프 경기와 함께 청정 자연 속 힐링,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여름 축제"라며 "골프 팬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 누구나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풍성한 갤러리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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