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습격한 7.3m 갸라도스…포켓몬코리아 ‘I LOVE 잉어킹’ 12월 개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17 09:55:3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포켓몬코리아의 ‘I LOVE 잉어킹’ 프로젝트가 오는 12월12일~내년 1월4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5 서울빛초롱축제’의 일환으로, 대규모 등불 전시를 비롯해 ‘잉어킹 상점’, ‘포켓몬 고(Pokémon GO)’ 인게임 이벤트 등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황금잉어킹’과 ‘메타몽이 변신한 잉어킹’ 등 특별한 형태의 ‘잉어킹’도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 마지막 구간에는 7.3m 규모로 제작된 초대형 ‘갸라도스with피카츄’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황금잉어킹을 찾아라!’, ‘잉어킹 스타일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시 제공되는 추첨권으로 ‘잉어킹 상점’에서 기념 스티커와 잉어킹빵을 받을 수 있다.
또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에서는 오는 12월12일 오전 10시부터 12월17일 오후 10시까지 청계천 일대에서 ‘잉어킹’의 출현 빈도가 높아진다. 여기에 낮은 확률로 '갸라도스'를 만날 수 있고, 이벤트 한정 무료 시간제한 리서치를 통해 다양한 도구를 획득할 수도 있다.
이 밖에 포켓몬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지난 10일부터 ‘l LOVE 잉어킹’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노래와 함께 수능 격려 일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포켓몬코리아는 ‘약하지만 언젠가는 강하게 진화할 수 있다’는 잉어킹의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인기 포켓몬 ‘메타몽’에 이어 대중의 공감을 얻을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은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부터 시작된 서울의 야간 빛 축제로, 다양한 빛 조형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한 야경과 즐길거리가 특징이다. 올해는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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