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복지기관에 이동차량 11대 지원…12년간 누적 102대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28 09:55:01


[SWTV 유호경 기자] 하이트진로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에서 이동차량 전달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와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지난 27일 하이트진로가 서초사옥에서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에 이동차량을 전달했다. [사진=하이트진로]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하이트진로의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복지기관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1대를 포함해 누적 지원 차량은 총 102대로, 차량은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번에 전달한 차량이 취약계층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사회복지 현장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이동차량 지원 외에 쪽방촌 주민 지원, 해양환경 정화, 소방공무원과 경찰관을 위한 ‘감사의 간식차’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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