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김재환, ‘닥터 섬보이’ OST ‘어떻게 될까?’ 가창…로맨틱 분위기 극대화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10 09:55:17
[SWTV 유병철 기자]가수 김재환이 로맨틱한 보컬로 여심을 저격했다.
소속사 측은 10일 “김재환이 지난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OST '어떻게 될까?'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재환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컬은 곡이 전개될수록 고조되는 인물들의 감정선과 조화를 이루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어떻게 될까?'는 '닥터 섬보이' 3회 엔딩과 4회 선공개 영상에 음원 일부가 삽입된 가운데, 짧게 공개된 음원만으로도 정식 발매 요청이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이명우 감독과 김지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닥터 섬보이’ 4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5.2%, 분당 최고 역시 6.3%까지 치솟으며 2주 연속 동시간대 전채널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한편, 김재환은 전역 후 첫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 국내외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KCON JAPAN 2026',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등 주요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명품 보컬 록스타' 면모를 발휘한 김재환은 내달 25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스테이지 네임'에 출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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