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보고 영화 듣는 ‘씨네플레이 X 오르페오 특별전’ 개최…민규동-변성현 감독 참여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19 09:55:3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씨네플레이 X 오르페오 특별전’이 오는 29~30일, 오르페오 한남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에는 메인 스폰서인 파라다이스가 문화 후원으로 참여했으며, ‘파과’ ‘허스토리’의 민규동 감독, ‘굿뉴스’ ‘길복순’의 변성현 감독, 음악평론가 황덕호, 배순탁, 김나희가 GV 게스트로 참여해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과 함께 해설을 들려줄 예정이다.
상영작은 총 5편이다. 먼저 ‘류이치 사카모토 다큐 3부작’이라 할 수 있는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류이치 사카모토: 에이싱크’,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를 차례로 상영한다. 이 세 작품은 류이치 사카모토의 아들이자 최근 ‘해피엔드’를 선보여 이목을 끈 네오 소라 감독이 촬영 및 감독을 맡아 눈길을 끈다.
이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장편 데뷔작 ‘환상의 빛’과 ‘예언자’ ‘러스트 앤 본’ ‘에밀리아 페레즈’ 등을 만든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초기작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도 상영한다. 이번 특별전에서 민규동 감독은 ‘환상의 빛’을, 변성현 감독은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을 선택해 GV를 진행한다.
한편 오르페오 한남은 용산 사운즈한남 5층에 자리한 30석 규모의 프리미엄 영화관으로, 34개의 덴마크산 스타인웨이 링돌프 하이엔드 스피커 시스템을 갖춘 음악 콘텐츠 전문 상영 라운지더, 큐레이션 영화와 오페라·클래식 등 공연 실황을 상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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