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여름방학 맞이 ‘동물 탐험 프로그램’ 운영…야생동물 코앞서 관찰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7-14 16:02:06
[SWTV 윤대헌 기자] 에버랜드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동물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오는 19일~8월17일 기린, 코뿔소, 코끼리 등 야생동물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썸머 선셋 어드벤처’를 진행한다.
‘썸머 선셋 어드벤처’는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스마트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참가자들에게는 기린 문양의 스카프와 기념 배지 등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한다.
또 오는 26일~8월10일에는 청정 자연의 상징인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한여름 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루이바오·후이바오 등 판다가족의 생일이 모두 모여있는 7월을 맞아 다양한 축하 이벤트가 마련된 ‘해피 바오스 데이’ 생일 주간을 운영하고, 타이거밸리에서는 오는 8월3일까지 낱말 퀴즈, 스탬프 모으기 등 호랑이 종 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에버랜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말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여름방학 시즌권(종일권 10만원, 오후 3시권 7만원)을 판매한다. 에버랜드에서는 현재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원피스와 협업해 진행하는 여름축제 ‘워터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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