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 한국여자오픈 x US오픈 x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골든 위크’ 생중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09 09:37:2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SBS골프가 골프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3개 대형 대회를 생중계 한다.
우선 한국 여자골프 유일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 ’DB그룹 제 39회 한국여자오픈‘이 12일부터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총상금 12억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노승희를 비롯해 이예원,박현경, 황유민,박민지 등이 출전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퀸’에 도전한다.
SBS골프는 1~2라운드를 오전 10시부터, 3~4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SBS골프에서 약 30시간 이상 생중계 한다.
남자골프는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12일부터 경기도 안산 더 헤븐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총상금 13억원(우승상금 2억 6000만원)의 특급 규모로 열리며,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중국, 호주 등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국내 선수는 함정우, 박상현, 김백준 등이 출전하며 디펜딩 챔피언 오기소 타카시(일본)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아울러 SBS골프는 남자골프 최고의 메이저 대회인 ‘ 2025 US오픈’을 생중계 한다.
오는 12일 밤(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SBS골프와 SBS골프2에서 약 40시간 이상 동시 생중계 된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존 람(스페인) 등 톱 플레이어들이 총 출동하며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 안병훈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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