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출연…고윤정 직장 동료 나영 役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4-16 09:54:04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조수연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을 통해 신드롬을 일으킨 박해영 작가와 '동백꽃 필 무렵', '웰컴 투 삼달리' 차영훈 감독의 귀환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우씨왕후', 영화 '소울메이트', '욕조 없는 집' 등 다수의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조수연은 현재 서울시극단의 연극 '빅 마더' 무대에 오르고 있다. 진실을 폭로하려는 기자들과 이를 막으려는 권력 사이의 숨 막히는 추격전 속 조수연은 '에밀리', '로즈' 등 다역을 소화하며 흡인력 높은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방면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조수연이 '모자무싸'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모자무싸'는 오는 4월 18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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