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일,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출연…김지원·이정은·손현주와 호흡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23 09:53:02

▲ 최광일 [사진 제공 = 배우를품다]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최광일이 병원 이사장으로 변신한다.
 
소속사 측은 23일 “최광일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극 중 최광일은 구서대학교병원의 이사장 구본평 역을 맡는다. 환자의 생명보다 의사로서 누릴 수 있는 권력에 취해 살아가는 구본평은 병원을 장악한 거대한 카르텔 하얀 마피아의 정점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이다.
 
최광일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날카로운 눈빛을 바탕으로 구본평의 권위적인 면모를 그려내며 극의 한 축을 단단하게 책임질 전망이다.
 
특히 최광일과 김지원이 만들어낼 팽팽한 대립과 연기 시너지가 ‘닥터X’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한편,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