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숭실대와 공동 프로젝트 ‘왓챠X신인감독 파일럿’ 작품 공개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3-01-19 09:52:59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왓챠는 숭실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왓챠 X 신인감독 파일럿’ 5편을 오는 20일 왓챠를 통해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왓챠와 숭실대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고 유망한 신예 창작자를 육성 발굴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최익환 감독, 조성희 감독과 왓챠 PD들이 숭실대 영화예술전공(SSFilm) 학생들과 함께 공동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숏폼 콘텐츠 파일럿을 제작했으며, 그중에서 작품성과 참신함을 가장 높이 평가받은 최종 5편이 이번 왓챠를 통해 공개된다.
배수민 감독의 '브래맨!(2023)'은 닭, 당나귀, 고양이, 개 가면을 쓴 자경단이 마약 밀매 조직을 소탕하는 액션물이다. 박수진 감독의 '재난 서바이벌 클럽(2023)'은 망해가는 헬스클럽을 살리려다 진짜 재난에 맞서게 되는 헬스장 주변 사람들의 코믹 미스터리다.
김재혁·배수경 감독의 작품은 '투셰(2023)'이다. 펜싱 용어인 ‘투셰’는 먼저 찔린 사람이 자신의 패배를 인정한다는 의미로 고등학교 여자 펜싱부에서 벌어지는 강자와 강자가 되고 싶은 절친의 미스테리 드라마다.
왓챠는 이번 숭실대 SSFilm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계기로 향후에도 재능있고 뛰어난 신인 창작자들이 더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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