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올 3분기 누적 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달성

지난해말 대비 적립금 3.83조 증가
DC 원리금비보장 운용 수익률 시중은행 1위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10-22 09:52:58


[SWTV 이선영 기자] 하나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하며 우수한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

하나은행은 22일 2025년 3분기 기준 누적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 3분기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사진=하나은행]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4조1083억원으로 IRP 2조6583억원과 확정기여형(DC) 1조1586억원 증가에 힘입어 전년말 대비 3조8349억원 늘었다.

하나은행은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전 금융권에서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매분기마다 은행권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 중이다.

여기에 하나은행은 3분기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 부문 운용 수익률에서도 17.18%로 시중은행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꾸준한 성과는 대면과 비대면을 아우르는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손님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의 결과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8월부터 연금 전문 컨설턴트가 상담 전용 차량과 함께 손님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3월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를 개시했고 지난 4월에는 은행권 최초로 카카오톡을 통해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하나 MP 구독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비대면 채널도 강화했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관계자는 “하나은행을 연금자산관리의 든든한 동반자로 선택해주신 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연금자산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용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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