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내달 ‘행복의 버거 주간’ 진행…아동 5000명에 버거 전달
김경란 기자
| 2025-11-13 11:23:52
[SWTV 김경란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2월1일부터 2주간 ‘행복의 버거 주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이번 행사는 권역별 80여개의 매장이 참여해 각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와 협업해 5000명의 아동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간 산발적으로 시행하던 프로그램이 전국 단위로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13년 시작된 ‘행복의 버거’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 소방관, 군인 등에 든든한 한 끼를 전하며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
최근에는 신규 지점 오픈 시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는 등 모멘텀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고, 향후 별도의 사연 공모 방식을 검토 중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지역 커뮤니티에 대한 공헌은 맥도날드의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로, ‘행복의 버거’는 특히 각 지역 레스토랑에서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작지만 소중한 행복의 순간을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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