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4회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시상식 개최…조윤진 작가 대상 영예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6-29 09:51:26
[SWTV 유호경 기자] 오뚜기는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 함태호홀에서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케챂’과 브랜드 컬러인 노란색을 주제로 삼아 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고, 총 5814명이 참가했다.
시상은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 등 총 13명이 본상을 수상했고, 스위트홈상 수상자 200명에게 오뚜기몰 마일리지 5만원이 지급됐다.
이 가운데 대상은 식당용 오뚜기 케챂을 박스테이프로 재구성해 일상 속 친숙한 케챂과 시간의 흔적을 표현한 조윤진 작가의 ‘붙여진 일상 Red Habit’이 차지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오뚜기 제품이 참가자 각자의 시선으로 어떻게 표현됐는지를 중심으로 심사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하는 창작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오는 7월26일까지 함태호홀 2층 팝업존에서 전시되고, 대상 수상자 조윤진 작가의 오뚜기 케챂 변천사를 담은 연작 4점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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