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에드워드 양 감독의 마지막 필름 ‘하나 그리고 둘’ 12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12 09:51:4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하나 그리고 둘’이 오는 12월31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한다.
‘하나 그리고 둘’은 타이베이라는 도시 안에 살아가는 가족의 일상을 통해 우리가 스쳐 지나가는 삶의 진실과 그 이면을 포착한 영화로,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타이페이 스토리’, ‘공포분자’ 등을 선보여 온 에드워드 양 감독의 마지막 작품이다.
영화는 2000년 에드워드 양에게 칸 영화제 감독상을 안겨주었고, 개봉 25주년을 맞이한 올해 칸 영화제 클래식 부문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프레임 밖으로 향하는 독특한 구도로 양양의 모습을 포착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