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국제식품박람회 ‘SIAL Paris 2026’ 참가…‘불닭·탱글’ 홍보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14 09:50:34
[SWTV 유호경 기자] 삼양식품은 오는 17~21일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IAL Paris 2026’에 처음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SIAL Paris는 2년마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식품박람회로, 세계 식품 제조·유통업체· 외식업 관계자·바이어가 참가해 식품산업 동향과 혁신 제품을 공유한다.
삼양식품은 한국관 내 메인 부스와 혁신관 내 비즈니스 상담 라운지 2개 공간을 운영한다.
메인 부스는 ‘크레이브 랜드(CRAVE LAND)’를 콘셉트로 ‘불닭’과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 구역으로 나눠 꾸민다. 불닭 구역에는 캐릭터 ‘페포’를 활용하고, 탱글 구역에는 대형 컵 조형물과 제품 소개 공간이 마련된다. 또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는 해외 바이어와의 유통 상담이 이뤄진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체험형 마케팅과 바이어 상담을 통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탱글’은 병아리콩을 활용해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을 높인 건면 기반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로, 미국·일본·중국·유럽 등 45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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