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도시계획 대관람’ 개막식 참석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18 09:50:28


[SWTV 유호경 기자] 박유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평 3·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3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서울도시계획 대관람’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상훈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창무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권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오균 서울연구원장 등 도시계획과 문화예술 분야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 지난 13일 ‘서울도시계획 대관람’ 개막식에서 박유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이번 전시는 지난 1966년 수립된 서울 최초의 종합 장기 도시계획인 ‘서울도시기본계획’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6·25전쟁 이후 인구 폭증과 과밀화 문제 해결을 위한 한강 중심의 다핵 구조와 지하철 1~4호선 초안 등 서울 도시계획의 형성 과정을 소개한다.
 
특히 서울시청 지하 서고에서 발견된 1960년대 수기 관리도면과 보고서 등 미공개 자료가 처음 공개되고, MIT 센서블시티랩과 서울AI재단이 서울의 과거 사진을 AI로 분석한 미디어 콘텐츠 ‘Visual echoes of Seoul’을 선보인다.

박 부위원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도로망과 지하철, 상하수도와 공원 같은 일상의 인프라는 60년 전 선배 세대들이 품었던 열망의 유산이다”며 “도시계획은 단순한 기술 도면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문화가 쌓여 완성되는 공유 자산이자 기록 유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966년의 꿈이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시민의 문화적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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