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저출생 극복 일조 ‘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 개시
김경란 기자
| 2026-01-07 09:49:21
[SWTV 김경란 기자] 수협중앙회가 올해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의 첫 금융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는 출산 예정인 부모가 태아의 기본정보(태명, 출생예정일 등)를 출생 전에 미리 등록하고, 아이 출생 후 계좌를 개설할 때 출산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출산지원금은 태아의 기본정보를 등록하고 수협 파트너뱅크 내 우리아이 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아이 명의의 회원조합 입출금통장(Sh얼쑤파킹통장)을 개설하면 발급받은 바우처를 사용해 3만원(선착순 3000명)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수협 관계자는 “아이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 혜택을 담아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전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상생금융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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