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왕’ 우문기 감독, 7살 딸과 함께한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 특별 영상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25 09:49:5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족구왕’ 우문기 감독이 4년 만에 돌아온 미쟝센단편영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개막 특별 영상을 선보인다.
 

올해 제21회를 맞이한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 축제다. 올해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재기를 선언해 엄태화, 윤가은, 이상근, 이옥섭, 장재현, 조성희, 한준희 7인의 감독이 집행위원으로 의기투합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족구왕’ 우문기 감독이 4년 만에 돌아온 미쟝센단편영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개막 특별 영상을 선보인다. (사진=미쟝센단편영화제)
 
여기에 김성수 감독을 필두로 강형철, 김성훈, 김한결, 변영주, 유재선, 이경미, 이종필, 이충현, 임선애 감독이 심사위원으로서 함께하며, 주지훈, 박정민, 전종서, 김태리, 김다미가 명예 심사위원직을 맡기로 해 화제를 모았다.

‘족구왕’으로 한국 독립영화의 새로운 챕터를 연 우문기 감독은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를 축하하는 개막 특별 영상을 연출했다. 
 
제19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상임집행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한 우 감독은 ‘뉴 제네레이션 미쟝센 키드’를 연출하며 “장마와 무더위 속, 출연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미쟝센단편영화제의 새 출발을 위해 기꺼이 재능을 나눠줬다. 오래 기억에 남을 즐거운 작업이었다. 미쟝센단편영화제의 새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뉴 제네레이션 미쟝센 키드’는 영화제 부활을 앞두고 미쟝센단편영화제를 너무나 사랑하는 아빠가 주우에게 방대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내는 내용을 그렸으며, 우 감독의 딸 주우가 직접 출연해 영화제를 경험해 보지 못한 7살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담아냈다. 
 
우 감독의 개막 특별 영상은 개막식 당일 극장 상영과 네이버 치지직 생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관객들이 온라인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추후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씨네21 주관, 네이버 후원으로 진행한다. 씨네21은 영화제의 전반적인 운영과 기획을 맡고, 네이버는 콘텐츠 창작과 생태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영화제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10월16일~20일 총 5일간 진행되며, 10월16~19일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10월20일 폐막식은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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