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ASOCIO 어워드’서 AI 서비스 프로바이더 부문 수상
금융권 최초 GPU 기반 AI 인프라 구축…AI 활용 투자 전략 고도화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11-14 09:48:46
[SWTV 이선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금융권 최초로 GPU 기반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혁신 사례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3일 아시아대양주정보산업기구(ASOCIO)가 주관하는 ‘ASOCIO 어워드 2025’에서 ‘AI 서비스 프로바이더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ASOCIO는 아시아·대양주 24개국 정보통신기술(ICT) 협회가 국가간 교류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 1984년 설립한 국제민간기구다.
ASOCIO 어워드는 해마다 회원국 가운데 디지털 혁신과 기술 적용에 탁월한 공헌을 한 기업을 선정하는 상으로, 특히 ‘AI 서비스 프로바이더 어워드’는 AI 서비스 혁신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된다.
미래에셋증권은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반 AI 인프라를 구축하며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했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AI 어시스턴트 플랫폼’과 ‘AI 마켓 어시스턴트’ 등 전사적 업무 효율화 시스템을 선보이며 혁신 사례를 만들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미래에셋증권의 AI 혁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Client First 철학을 바탕으로 한 고객중심의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금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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