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루카·파리타·아사, ‘디저브’ MV 스틸컷 공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20 09:48:48

▲ 베이비몬스터

 
[SWTV 유병철 기자]베이비몬스터가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블로그에 '[DESERVE] M/V STILL CUT #2'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전날 로라·치키타의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루카·파리타·아사의 새로운 면모가 베일을 벗은 것.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연출과 멤버들의 깊이감 있는 표정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량의 헤드라이트와 불길 사이를 걷는 루카는 불안정한 눈빛으로 다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파리타는 어두운 도로 위를 가로지르며 감정을 쏟아내는 듯한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아사는 쏟아지는 빗줄기 속 불타는 차량 옆을 걸으며 극적인 긴장감을 더했다.
 
올해에만 다섯 번째 활동곡을 선보이는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스틸컷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새로운 콘셉트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멤버들의 섬세한 표정 연기와 극적인 장면들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도 한껏 커지고 있다.
 
베이비몬스터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절정의 감정을 담아낸 곡인 만큼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슬로우 템포지만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녔다"며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절정의 감정을 담아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이번 신곡과 뮤직비디오가 선사할 새로운 감성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현재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차에 달하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전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 디지털 싱글에 이어 내년 초 앨범 발매 로드맵까지 공식화된 만큼 이들의 글로벌 상승세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