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33점' IBK기업은행, 초청팀 日 아란마레 꺾고 컵대회 첫 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0-02 19:48:53
[스포츠W 임재훈 기자] IBK기업은행이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조별리그에서 2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달 30일 풀세트 접전 끝에 정관장에 패했던 IBK기업은행은 이날 승리로 컵대회 첫 승을 기록, 4강 진출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려냈다.
IBK기업은행의 빅토리아는 이날 1세트에서 높은 공격 성공률(43.48%)로 10점을 터뜨리는 등 팀 공격의 절반 가까이를 책임지며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33점(서브 에이스 6개 포함, 공격 점유율은 47.95%)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었고, 베테랑 황민경(12점)이 이 국내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으로 제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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