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단풍 절경 알펜루트 탐방 인천-도야마 직항 전세기 운영

김경란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12 11:02:13


[SWTV 김경란 기자] 하나투어는 이달 말까지 일본 ‘다테야마-구로베 알펜루트’(이하 알펜루트)로 향하는 인천-도야마 직항 전세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알펜루트는 다테야마산을 관통하는 산악 관광 루트로, 가을에는 산 정상부터 기슭까지 폭넓게 펼쳐진 단풍이 절경이다. 
 

▲ 단풍으로 물든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전경. [사진=하나투어]
 
이번 직항 전세기는 대한항공과 트리니티항공 편을 이용하고, 알펜루트와 가장 인접한 도야마 공항을 이용해 이동 시간을 단축시켜 관광 일정이 한층 여유롭다.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하는 ‘스타가이드와 함께하는 알펜루트 4일’은 알펜루트와 구로베 협곡, 하쿠바 이와타케 마운틴 등 핵심 단풍 명소를 방문하고, 3일차에는 대형 리조트형 료칸에서 제철 해산물 가이세키 요리와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또 ‘알펜루트 4일’은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 에도시대 거리 히가시차야가이 등의 문화 탐방을 더했고, 현지 명물인 금박 아이스크림과 인기 간식 다테야마 호시노 시즈쿠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알펜루트 지역의 항공 공급을 확대하고 여행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이번 전세기를 기획했다”며 “대한항공은 31일까지 총 9항차, 트리니티항공은 29일까지 총 14항차를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직항 전세기 운항 이후에도 12월1일부터 시작하는 알펜루트 동절기 휴장 직전까지 ‘나고야/알펜루트 4일’ 상품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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