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데뷔' 윤이나, BBQ와 프리미엄 스폰서십…美 현지서 마케팅 활동 참여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1-14 09:47:4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를 앞두고 있는 윤이나가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과 프리미엄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윤이나의 소속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이 14일 밝혔다.
BBQ그룹은 13일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윤이나와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악에 따라 윤이나는 LPGA 투어 활동중 현지 BBQ 매장을 방문해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한 각종 마케팅 활동 및 콜라보 상품 개발,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이나는 "투어 경기 때마다 한국을 대표하는 K푸드가 후원한다고 생각하니 큰 힘이 된다"며 "K컬처의 근본이자 K푸드의 대표인 BBQ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여자골프 국가대표를 지냈고, 2022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해 통산 2승을 거둔 윤이나는 2024년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상금왕, 대상, 최저타수 상 등 3관왕에 오르며 한국 무대를 평정했다
지난해 12월 LPGA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8위를 기록해 올해 LPGA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윤이나는 다음 달 초 파운더스컵을 시작으로 LPGA 투어에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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