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박소윤과 로맨틱 댄스...강사 등장에 뜻밖의 견제 모드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10 10:00:41
[SWTV 김지연 기자] 김성수가 박소윤과 오랫동안 품어왔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커플 댄스에 도전하지만, 예상치 못한 질투심이 고개를 들며 웃음을 자아낸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댄스스포츠 수업을 함께 받으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성수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평소 꼭 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를 실천한다. 그는 연인과 함께 춤을 배우고 무대를 즐기는 삶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며 박소윤에게 동행을 요청한다. 박소윤 역시 흔쾌히 응하며 두 사람의 특별한 데이트가 성사된다.
연습실에 도착한 두 사람은 수업에 앞서 준비해온 의상으로 갈아입는다.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로 등장한 두 사람의 모습에 강사들마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김성수는 쑥스러운 듯 재치 있는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룸바 동작을 익히기 위해 호흡을 맞춘다. 하지만 김성수는 의욕과 달리 몸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아 연신 실수를 반복한다. 진지함 넘치는 표정과 과감한 동작은 강사의 웃음을 유발하고, 예상 밖의 지적이 쏟아지면서 현장은 유쾌한 분위기로 물든다.
특히 파트너를 리드해야 하는 과정에서 김성수는 지나치게 힘이 들어간 동작으로 난관에 부딪힌다. 이를 지켜보던 강사는 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주문하며 직접 시범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박소윤이 강사와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주자 김성수는 은근한 경쟁심을 드러낸다. 자신과 연습할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서운함을 내비치며 웃픈(?) 질투를 폭발시킨다.
여기에 강사가 파트너 교체 가능성을 언급하자 김성수는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평소 여유로운 모습과 달리 순간적으로 굳어진 표정이 포착되면서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성수와 박소윤이 수업 끝에 어떤 룸바 무대를 완성하게 될지, 또 김성수의 질투심이 어떤 반응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신랑수업'은 지난 2022년 첫 선을 보인 후, 4년째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매 시즌 남성 연예인들이 일반인 여성과 만나 관계를 발전시키며 안방에 설렘을 선사,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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