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진이한, 첫 소개팅서 삼겹살집 바이브 "쟤 정신 아냐"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3-18 10:00:38


[SWTV 김지연 기자] ‘‘신랑수업2’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 진이한이 첫 소개팅에서 어색함 가득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진이한은 오는 19일(목) 첫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를 통해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선다. 약속 장소인 카페에 먼저 도착한 그는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인다. 이후 밝은 미소의 소개팅 상대가 등장하자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네며 분위기를 살핀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훤칠한 키와 지적인 분위기를 지닌 상대를 본 ‘교장’ 이승철이 첫인상에 대해 묻자, 진이한 대신 ‘학생주임’이자 절친인 탁재훈이 “나는 괜찮더라”고 대신 답하며 과몰입 반응을 보인다. 이에 이승철은 “역할에 집중하라”고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대환장 케미 속, 진이한은 소개팅에서 ‘반전 원맨쇼’를 선보인다. 입고 있던 코트를 둘둘 말아 옆자리에 두는 행동으로 “여기가 삼겹살집이냐?”라는 핀잔을 듣는가 하면, 음료에 박력 있게 빨대를 꽂은 뒤 쿨하게 퇴장해 “웨이터인 줄 알았다”라는 반응을 자아낸 것. 급기야 탁재훈은 “모든 게 엉망진창이다! 덕분에 나도 자신감을 얻었다”며 ‘절친’ 진이한 놀리기에 나선다. 그럼에도 진이한은 자신의 컵에 꽂힌 빨대를 패싱한 채, 음료에 냅다 코를 박고 마셔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인다. 자신의 VCR을 지켜보던 진이한은 결국 “저도 기억이 안 난다. 쟤 정상이 아니야…”라며 과거의 자신과 ‘거리 두기’를 선언한다. 
 

다행히 점차 안정을 찾은(?) 진이한은 상대에게 “맑고 밝으신 것 같아요”라며 홀린 듯 호감을 고백한다. 특히 서로의 MBTI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인터넷에서 MBTI를 미리 보고 왔다”라는 상대의 말에 진이한은 “그걸 봤떠?”라고, 자신도 모르게 ‘혀 반토막’ 애교를 작렬해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뜻밖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내친 김에 진이한은 “몸보신하러 갈래요?”라며 다소 구수한 애프터 신청을 한다. 과연 상대가 진이한의 애프터를 수락했을지, 이날의 소개팅 결과에 궁금증이 모인다. 
 
진이한의 반전 매력이 쏟아진 소개팅 현장은 19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첫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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