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시리즈 상징 '약탈의 날' 마침내 개막 '살벌'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7-23 09:47:03


[SWTV 김지연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가 시리즈를 대표하는 핵심 이벤트 '약탈의 날'을 예고하며 긴장감 넘치는 생존 전쟁의 서막을 올린다.
 
24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5회에서는 P1 팀 이태균이 저택을 살펴보던 중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옥상 비밀 금고를 찾아내는 장면이 그려진다. 예상치 못한 발견에 그는 곧바로 이상민을 찾아가 해당 사실을 공유하며 "비밀번호만 확보하면 된다"고 말한다. 이어 메인홀 금고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옥상 금고의 존재는 아직 다른 참가자들이 모르는 것 같다고 판단해 새로운 전략 가능성을 제시한다.
 

▲'피의 게임X'. [사진=웨이브]
 
예상 밖 변수가 등장한 가운데 저택에는 갑작스럽게 사이렌이 울리고, "첫 번째 금고가 열렸습니다. 피의 저택의 금고를 지키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방송이 흘러나온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기다려온 '약탈의 날'이 시작되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전쟁터로 바뀐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시작 시점부터 60분 동안 무력을 포함한 모든 행동이 허용된다는 규칙이 적용된다. 금고를 사수하려는 플레이어들과 이를 빼앗으려는 참가자들의 이해관계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극한의 심리전과 몸싸움이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비밀 금고의 존재가 승부의 흐름을 어떻게 바꿀지, 또 누가 가장 큰 이득을 거머쥘지가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프로그램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피의 게임X'는 공개 첫 주말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지표에서 시리즈 최고 기록을 세운 이후 3주 연속 신규 유료 가입 견인과 시청 시간 부문 정상을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피의 게임X'는 시리즈 우승자와 플레이어들이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치는, 이전 시즌과는 차별화된 팀전으로 진행된다.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 등이 시즌별 자존심을 건 팀 대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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