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시즌2’ 송지우,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8-12 09:46:30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송지우가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매니지먼트 런은 12일 “송지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 작품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소화해온 송지우가 지닌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국내를 넘어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데뷔 7년 차를 맞은 송지우는 2022년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어린 최혜정 역을 맡아 높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특히 2024년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 1화에서 참가자 196번 강미나 역으로 등장해 짧은 분량임에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작품 공개 이후 개인 SNS 팔로워가 급증하는 등 국내외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송지우는 지난해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해 중화권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송지우는 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극 중 송지우는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는 안하무인 톱배우 송해나를 연기한다. 복잡한 관계의 중심에 서 있는 캐릭터로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올릴 예정이다.
한편, 송지우는 차기작 러브콜까지 쇄도하며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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