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이주민 AI 이노테이터 심포지엄’ 개최…안정적 소득 기반 창출
AI 직무·한국어 교육 지원…수료자 84.6%, AI·디지털 분야 진출
지속가능한 CSR 모델로 발전…포용적 일자리 생태계 조성 모색
김종현
todida@naver.com | 2025-11-27 09:46:48
[SWTV 김종현 기자] SK하이닉스가 이주민 AI 어노테이터 양상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포용적 사회공헌 모델 확산을 모색한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5일 경기도 안성 중앙도서관에서 ‘2025 이주민 AI 어노테이터 미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지자체·학계·시민사회와 협력해 추진한 ‘이주민 AI 어노테이터 양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포용적 사회공헌(CSR)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어노테이터란 인공지능(AI)이 학습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선별하고 가공하는 인력을 말한다.
SK하이닉스의 AI 어노테이터 양성 사업은 AI 학습용 데이터에 라벨을 부여하는 ‘어노테이션’ 직무 교육과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교육을 이수한 이주민 참가자에게는 데이터 가공 프로젝트 참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전체 수료자의 84.6%가 AI·디지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정부·지자체·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AI 데이터플래닛 사업을 지속가능한 CSR 모델로 발전시키고, 이주민의 디지털 직무 참여 확대와 포용적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지속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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