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독전2' 더 독하고 확장된 스케일로 돌아온다...11월 17일 공개확정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3-09-27 09:45:08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영화 '독전 2'가 오는 11월 17일(금) 공개를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5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 '독전'의 후속작이자 미드퀄인 넷플릭스 영화 '독전 2'가 11월 17일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난다. '독전 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와 사라진 ‘락’(오승훈),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고요한 설원 위, 한 발의 총성이 울려퍼지며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설원의 총성 D-30”라는 카피 등장 이후 빠르게 리와인드 되는 사건들과 “드러나지 않은 진실의 조각”이라는 카피는 “아직 끝나려면 멀었어” 라는 ‘원호'의 대사와 맞물려 '독전'의 용산역과 노르웨이 설원 그 사이 중간의 이야기를 다룬, 미드퀄 '독전 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시퀄, 프리퀄과 달리 전작의 중간 이야기를 다루는 '미드퀄'은 한국영화에서 사례를 찾기 힘든 새로운 시도다. 비로소 독전 세계관을 완성시킬 '독전 2'의 이야기에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더욱 확장된 스케일과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는 '독전 2'는 광고·디자인·영화 업계를 오가며 활약한 멀티 플레이어 백감독이 '뷰티 인사이드' 이후 선택한 두 번째 연출작이자 '독전'을 비롯해 '콜', '럭키', '뷰티 인사이드', '아가씨' 등의 작품들을 통해 탁월한 기획력을 보여준 용필름의 신작이다. 특히 '뷰티 인사이드'에서 특별한 시너지를 보여줬던 백감독과 용필름이 다시 한 번 조우하는 '독전 2'에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백감독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연출과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 김동영, 이주영 등 극강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더하는 범죄 액션 영화 '독전 2'는 11월 17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