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중국 ‘상하이 지점’ 오픈…자유여행·출장 등 현지 경쟁력 강화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6-01-08 09:45:30
[SWTV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중국여행 수요 회복과 한·중 무비자 정책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 지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한-중 양 국간 무비자 입국 정책이 시행되면서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상하이는 짧은 비행거리와 항공 노선 확대, 도시 중심의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자유여행객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이에 하나투어는 중국 법인의 상하이 지점을 오픈하고, 중국 내 사업 역량을 본격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현지 투어와 자유여행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법인 영업 기반의 출장 서비스까지 아우를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상하이 지점은 중국 자유여행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운영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며 “이를 통해 중국여행 상품 경쟁력 및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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