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츄→스윙스, 웹툰 원작 숏드라마 ‘광안’ 캐스팅…궁중 로맨스 펼친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4-28 09:45:1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웹툰 ‘광안’이 레진스낵의 숏드라마로 제작된다.
‘광안’은 전쟁 영웅이었지만 권력 싸움에 밀려 서궁에 유폐된 세자 ‘이현’과 그를 암살하기 위해 궁녀로 위장한 자객 ‘은우’가 운명을 거스르고 서로를 마음에 담게 되는 궁중 로맨스다.
원작 웹툰 [광안]은 2022~2024년 3년 연속 레진US 로맨스 장르 랭킹 1위를 기록하고, 국내에서도 2년 연속 레진코믹스 로맨스 장르 1위 자리를 지키며 사랑받은 바 있다.
이번 숏드라마는 원작의 핵심 설정은 그대로 살리되 감정선과 서사를 보다 밀도 있게 각색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캐릭터 간 갈등 구조와 서사를 강화해 인물의 입체감을 살리고 극적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긴장감 속에서도 완급을 조절하는 코미디 요소를 더해 보다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출은 영화 <괴기맨숀>, 레진스낵 숏드라마 [세상에 없는 이웃 : 뱀파이어 남친들]에 참여한 조바른 감독이 맡았다. 조 감독은 “단 한 명의 캐릭터도 빠짐없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작품이다. 아름다운 영상미를 놓치지 않았고 다양한 연령층도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니 많은 사랑 바란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캐스팅도 공개되었다. 먼저 전쟁 영웅이지만 왕의 질투로 서궁에 유폐된 세자 ‘이현’ 역에는 성준이 맡았다. 이현은 ‘광안’이라 불릴 만큼 광기 어린 눈을 지녔지만 겉으로 보이는 냉혹함 뒤에 깊은 상처를 지닌 캐릭터다.
이현의 충직한 호위무사이자 벗인 ‘남휼’ 역에는 문지훈(스윙스)이 합류했다. 남휼은 주군과 신하 관계를 넘어선 오랜 벗으로 언제나 세자 곁을 지키는 인물이다.
이현과 대립각을 세우는 권력의 핵심 인물 ‘영상대감’ 역에는 김응수가 합류했다. 영상대감은 극의 갈등 축을 이끌며 이현, 은우와 얽힌 긴장감 있는 관계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6일 모든 촬영을 마친 숏드라마 ‘광안’은 후반 작업을 거쳐 레진스낵을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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