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한국의 맛’, ‘필 굿 마케팅 어워즈’ 금상 수상…수출 가능성 ↑

김경란 기자

| 2025-10-20 12:26:10


[SWTV 김경란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글로벌 맥도날드의 ‘2025 필 굿 마케팅 어워즈’에서 ‘한국의 맛’ 캠페인이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필 굿 마케팅 어워즈’는 맥도날드가 전 세계 지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마케팅 시상식으로, 올해는 54개국에서 총 170개의 캠페인이 출품됐다. 
 

▲ 한국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캠페인이 ‘2025 필 굿 마케팅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한국맥도날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한국의 맛’ 캠페인은 지난 2021년 론칭 이후 5년간 축적되어 온 진정성 및 국내 소비자 반응이 세계시장에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한국의 맛’ 캠페인은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고객에게는 신선하고 색다른 맛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 판로 확보 및 브랜딩 강화의 상생 프로젝트다. 특히 커뮤니티 상생 측면에서 전 세계 맥도날드 지사에서는 유례가 없는 성공 케이스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필 굿 마케팅 어워즈’ 금상 수상은 ‘한국의 맛’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와 지역사회의 상생을 성공적으로 실현한 결과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며 “내년 이후로는 시행 시점을 기존 여름 성수기 외 1·3분기로도 확대하고, 메뉴도 버거뿐 아니라 음료 및 스낵으로 넓히는 등 외연을 더욱 확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외 지사에서 메뉴 레시피의 도입 방법에 대해 문의가 이어져 ‘한국의 맛’ 수출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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