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미국 한인 창업자에 ‘辛마케팅’ 전수…뉴욕서 체험부스 운영
김경란 기자
| 2025-10-17 10:58:40
[SWTV 김경란 기자] 농심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인창업자연합(UKF)이 주최하는 ‘KOOM 2025’ 행사에 참가해 신라면을 중심으로 한 ‘辛마케팅’을 전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KOOM 2025’는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한국 문화가 어우러지는 행사로, 글로벌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K푸드·K팝·K뷰티 등 다양한 한국 콘텐츠가 소개됐다.
농심은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K푸드 체험공간 ‘F&B Zone’ 인근에 플래그십 부스를 마련해 현재 미국에서 판매 중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신라면을 선보이며 브랜드 위상을 알리고 있다.
농심은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K-컬처와 결합된 K-푸드가 미국 소비자에게 끼친 영향을 소개함으로써 스타트업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60년 전 창립 당시 스타트업이던 농심이 현재 한국의 맛을 담은 신라면을 전 세계에 선보이고 있는 것처럼, 미래를 열어갈 스타트업 기업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농심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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