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없는 청춘 커플로 변신…11년 만에 돌아온 ‘보니 앤 클라이드’ 연습 현장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2-04 09:43:2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개막을 앞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가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연습 현장에서 ‘클라이드 배로우’ 역에 조형균, 윤현민, 배나라와 ‘보니 파커’ 역에 옥주현, 이봄소리, 홍금비는 세상에 반항하는 젊고 매력적인 커플로 몰입해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내일이 없는 청춘들의 발칙하고 유쾌한 모습부터 위태롭고 불안정한 모습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표현한 이들은 프랭크 와일드혼의 스타일리쉬한 음악을 소화하며 극의 서사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보니 앤 클라이드’는 자유를 갈망한 두 사람이 운명처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차량 절도와 강도를 거듭하며 세상을 뒤흔든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작품으로,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에 실존한 두 인물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한편 ‘보니 앤 클라이드’는 오는 12월11일~2026년 3월2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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